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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안드레아스 헤르만 외>, 한빛비즈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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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autonomousdriving #한빛비즈헬만 #발터브레이머 #북리뷰 #bookreview #booklog #booklover #책리뷰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교통 #autonomousnavigation #미래차 #전기차 #독서기록 자율주행하면 막연히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차가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첫 정도로 이해한다. 그리고 안전운전을 위해 도로와 주변 환경의 귀추를 스스로 판단하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를 통해 얼마나 우리가 자동차 안에서 자유인이 될 수 있는지를 상상하면 즐겁다! 도시화는 점점 심해져 도시 접근성과 출퇴근 시간의 사고는 중요해졌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매우 위험하다. 우리의 실수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역시 교통약자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수많은 운전에 관한 화제가 많아 승차공유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한국에도 무인 브레이크차 개발 선두를 목표로 화성 주변에 다양한 교통 귀추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한 자동차 시험장을 개설했다는 것.나는 자율주행이 구글이 선도한 줄 알았는데 존 디어(John Deere)라고 한다. 존디아는 사람의 개입 없이 직접 밭을 가꾸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개발한 회사다. 밭마다 육지, 지형, 울타리나 수로와 같은 제약 조건이 모드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농사일에 적용해도 이렇게 어려운데 더 많은 변수가 있는 도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자율주행차의 윤리적 원칙에 대한 논란의 한복판에 트롤리 딜레마가 있다. 이 딜레마는 위험하다. 귀추에서 몇 명을 돕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해도 되는가 하는 사고를 제기하는데... 선의의 5명 때문에 한 사람의 희생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자율주행시험은 주로 선진국에서 치러진다. 잘 구축된 도로망과 통신시설이 먼저 존재하거나 빨리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율주행 기술을 흔쾌히 받아들여 돈을 낼 수 있는 운전자도 귀하다. 하지만 이런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은 신흥국이다. 이들 정부의 인구 증가나 경제발전, 교통량의 급증에 의해 교통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자율주행차는 새로운 공간과 시각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상할 수 없었던 비결로 역사를 가르친다.미래차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알고 싶다. 차안에서 말하듯이 자율주행차의 장점이라는 연비개선, 예측가능, 동네감소, 틀에 박힌 반복주행경감, 주차료감소, 연료비감소, 도로와 주차에 필요한 토지감소, 차량-차량통신과 차량-기반시설의 통신 덕분에 사고감소, 노인이나 장애인의 기동성 회복, 전기차의 효율성 증대와 확산 등의 장점 최대화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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