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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집 두번째 관람 후기♥몇년전 아주 재미있게 봤던 연극집을 다시 봤습니다.원래는 논두렁 연가라는 연극이였는데 공연명이 바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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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VIP관람권!!
전에 봤던극이지만 내가 본 연극 중에서 제1!! 재밌게 보고 또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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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댄 아트 홀이지만, 압구정 역 3번 출구에서 하나 0분 정도 거리.소망교회 지신서 도건 당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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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입구에 들어가지 마세요! 건물 오른쪽을 보시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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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건물에 이르면서 한바퀴 돌아본 요지하 1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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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쯔그와은 야간 공연의 연극의 둥지 월요일 1 빼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나는 헤이 하룻밤 사이 8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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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끔 전에 티켓 박스에서 좌석 배분을 받앗움니다의 중간 쯤에 좋은 자리에 앉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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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집은 몇년전에 봐서 대충 줄거리만 생각났어요.그래서 다시봐도 재밌을거 같았어요! 대가족극이라서 남녀노소 재밌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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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어캐스트! 여주인공 은정씨 요리요리 너무 예뻐요 문채원님 느낌♥
그리고 젊은 배우분들이 노인분장을 하고 연기하는데 최고 !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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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극장처럼 옆자리가 좁지 않아서 다행이에요.공연장도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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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입니다. 포천의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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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둥지는 즐겁고 유쾌한 공연이기도 하지만 눈물샘을 자극하는 슬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나도 연극 보면서 훌쩍
오싹오싹한 로맨스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우분들의 깜짝 공연이었는데 하이라이트는 직접 가서 보고 마지막 부분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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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집을 많이 지어달라고 어필하는 외할아버지가 스토리를 쓰는 것도 재미있고 연기도 잘해요.저도 블로그의 후기를 썼습니다!! 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