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다잉 라이트 볼까요

20최초 8년 쵸쯔쵸쯔우오루 첫 7일 PC다잉 라이트 싱글 플레이 완료 플레이 시간:첫 7시 우리 40분 후... 좀비 게임을 연달아 끝냈어요.얼마 전 갔던 데드아일랜드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다잉라이트를 벌써 끝냈어요.데드아일랜드와 좀 다른 점이라면 파클을 사용해 그래픽도 좀 더 발전했고 너무 무서워요.===;; 네. 밤이 되면 무서워요. 좀비가 밤이 되면 빚으면서 4~50마리가 튀어 쫓아옵니다.퇴근해서 밤에 조금씩 게임을 해보니 좀비의 비명이 사람을 뜨끔하게 했어요.이전에 했던 FEAR 시리즈는 두려움도 있지만, 감정을 자극하는 데다 다이잉 라이트는 원색적으로 사람을 무섭게 합니다. 특히 소리가 무서워요.시작 화면이다.특히 캠페인이 시작되면 대박납니다.예전에 한번 시작했어요.첫 번째 미션도 찢지 않고 지우고 지나갔는데 다시 해보니 느낌이 좀 잡혔어요... 그러고 보니 데드아일랜드도 마찬가지였죠. 아내의 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워서 안되면 나중에 다시 하는 게임이 우연히 데드아일랜드와 다잉라이트네요.그래서 차소리에서 그래픽 카드 온도와 CPU 온도, 프레임 측정을 하는 프로그램인 MSIA fterburner를 사용해서 프레임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FHD로 60프레임을 잘 유지합니다. 가끔 늦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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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적응하기까지 조금 어려워요. 무기 제조법도 모르고 기본 본인용 무기로 좀비를 쳐봐도 죽지 않는다는 스토리입니다." 초반에만 쓰러뜨리고 무기만 제대로 사두면 좀비무쌍이라고 이름 붙여도 될 만큼 한 방에 목에서 몸통, 팔, 다리를 자르고 다니는 주인공입니다.(부위파괴시스템?) 좀비게임을 거의 안 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계속 좀비게임을 하네요.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고, 처음 지나면 아주 탄탄한 액션과 파쿠르 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파밍의 맛도 나지만 패드로 하면 파밍은 조금 더 번거롭습니다. 패드로 하면 단점이 하나 있지만 에임 어시스트가 없어 총기로 싸우려 해도 조준이 안 돼 패드를 던지거나 총을 버리거나 둘 중 하본인이다.저는 총을 버렸어요.오전 2시에 마무리했으므로 지금 자야겠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