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붐 송가인 이진욱 괜춚아해...솔직히 질투났다 볼까요

폰탈로가새 붐송 가인 이진욱 괜찮아... 솔직히 질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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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송가인에게 호감을 보이고, 이진욱을 질투했습니다. 지난 하나8하나TV조선 신예능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자가 하나 방송됐다. 이날 송가인은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면서 프로포즈하는 건 아니죠?라며 궁금했습니다. 제작진이 데이트 프로라면 어떨 것 같다고 묻자 웃음을 터뜨린 송가인. 과거 아내의 맛으로 배우 이진욱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것이다. 송가인은 '이진욱 씨 자신이 오는 거 아니죠?'라고 좋아했어요. 그러나, 송가인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진욱이 아니라 붐. 열풍은 "진욱 형, 괜찮다고 스토리 하지 않았어?"라며 "질투심이더라. 정말로 솔직히 질투(しっと) 자신이었어"라고 이 스토리 했습니다. #폰타로가세 #폰타로가세손가인 #폰타로가세붐 #폰타로가세진욱 #TV조선 #아내의맛 #아내의맛이진욱 #송가인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