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추천] 하우스 오브 카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43

    >


    오한상의 미드 추천은 넷플릭스의 대표 드라마였던 House of Cards입니다.특별히 번역하지 않고, 국한에서도 자주 하우스 오브 카드라고 부릅니다.현재 NETFLIX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드라마로 평가받는 드라마이며 제작비를 아낌없이 들인 드라마이기도 합니다.특히 그때는 아닌 드라마를 1회 공개하면서 지난 시즌을 한꺼번에 서비스하는 방식을 임금 인상은 중간 중간에 시청자의 눈을 의식 칠로 쓸데없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는 편입니다"​ ​


    >


    넷플릭스에서 20하나 3년 2월 하나 1독점 공개한 정치 드라마 마이 크게도 푸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


    드라마 제목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는 카드로 쌓은 집처럼 조잡하고 비현실적인 예정을 뜻할 것이다.또 미 하원을 House라고 부른다는 점과 Cards가 도박을 의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음모와 계략이 판치고 조잡하고 불안정한 하원을 비유하는 중의적인 의미도 있어 보인다.​​


    >


    넷플릭스의 비교적 초기 넷플릭스를 결제하면 고랭한 작품도 볼 수 있다고 홍보한 작품이고, 그래서인지 오스카의 수장자인 케빈 스페이시 주연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에피소드 초반을 감독하는 등 제작비를 아낌없이 들였습니다.시즌 1뿐 1억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든 것으로 되어 있는 슴니다. ​ ​


    >


    드라마 제목 하우스 오브 카드처럼 스토리 댁에서 조잡하고 더러운 정치권의 음모와 권모술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일반적인 정치 드라마가 정치인들의 이상과 꿈을 다룬다면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정치권이 얼마나 수렁인지를 보여준다.​​


    >


    실제로 유명 정치인 몇 명이 실제 정치권과 거의 비슷하다는 예상을 하면서 가능성이 높아진 미드입니다.​​


    >


    일반적인 평가에서 한~2시즌이 가장 재미 있고 3시즌에 가서 다소 침체되면서 4시즌에 부활하고 5시즌에 다소 질질 쿨다카미토우웅동에 성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케빈 스페이시가 영구적으로 2로 시즌 6을 클레어 앙다ー웃도카웅데우로 마무리를 합니다.시즌 6에 케빈 스페이시 역인 프랭크 언더우드는 무덤에 출연합니다 쿠쿠쿠


    >


    조이 반스 역의 케이트 말라가 그 과인마에서 가장 잘 만든 배움이고, 그 다음 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몰리 파커 정도가 기억 과잉이네요.너무 대단했던 정치 드라마였지만 후반에 원톱 주연인 케빈 스페이시 문제가 너무 커 마무리를 소홀히 한 데다 성추행 이후 넷플릭스에서도 대표작으로 홍보를 하지 않아 아쉬움이 몇 가지 남는 드라마입니다.그러나 역대 과인정치 드라마 중 최고의 수작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보세요 너무 과한게 재밌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